이곳 저곳 다녀봐도..
낱 마리 수준의 조황에..
같이해 주신 조사님들의 표정은 어둡게만 느껴지는 하루 였습니다 ..
2022년10월31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68
2022년10월30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491
2022년10월29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468
2022년10월23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12
2022년10월22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472
2022년10월21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488
2022년10월20일 주꾸미 출조
2022년10월19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479
2022년10월18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496
2022년10월16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08
2022년10월15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44
2022년10월09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78
2022년10월08일 주꾸미 출조
2022년10월07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35
2022년10월06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16
2022년10월05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54
2022년10월02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47
2022년10월01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454
2022년09월30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437
2022년09월25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