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울파도에 초보 단체손님과 고생한하루였지만 사무장이 문어를잡아 잔치로 잘 마무리했읍니다수고했읍니다~
해상1호 10월05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900
2019년10월04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470
해상1호 10월04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485
2019년10월01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565
라이트호 09월29일 참돔출조
가고파호 1,685
해상1호 9월29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547
2019년09월29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495
2019년09월28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543
해상1호 09월28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523
2019년09월27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658
해상1호 09월27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576
2019년09월26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593
해상1호 9월25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676
2019년09월25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2,421
해상1호 09월24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782
2019년09월24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656
2019년09월23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603
2019년09월21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783
2019년09월20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538
해상1호 9월20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