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릿물때와 더불어 온종일 너울파도에 시달리며..
모든님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해상1호 10월07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36
2020년10월4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75
2020년10월03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60
해상1호 10월03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59
2020년10월02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253
해상1호 10월02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232
2020년10월01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35
2020년09월30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64
해상1호 9월30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32
2020년09월29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03
해상1호 09월29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54
2020년09월28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30
해상1호 09월28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77
2020년09월27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53
해상1호 09월27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290
2020년09월26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49
해상1호 09월26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200
2020년09월25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429
2020녕09월24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27
해상1호 09월24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