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단체 단합출조..
좋은기상속에 출조를 원 하였지만..
바다기상은 허락하지는 않았지만 ..
동료들 간의 우애는 깊어가는 시간 이었습니다
해상1호 10월25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207
2020년10월24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63
2020년10월22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25
해상1호 10월22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40
2020년10월21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66
2020년10월18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08
2020년10월17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93
2020년10월15일 주꾸미출조
해상1호 10월15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27
2020년10월14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399
해상1호 10월13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31
2020년10월12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97
해상1호 10월12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60
2020년10월11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206
2020년10월10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77
해상1호 10월10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38
2020년10월09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05
해상1호 10월09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65
2020년10월08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64
2020년10월07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