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는 너울은 아니었지만 하루종일 잔 너울에 시달리고..
쭈,갑 낱 마리에 힘들었지만..
운좋게 돌문어가 반갑게 올라와 주었네요..
모든님 힘들게 하루를 보내셨습니다~
해상1호 11월22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978
2020년11월21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926
2020년11월115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262
2020년11월14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34
해상1호 11월10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49
2020년11월10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93
2020년11월07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20
해상1호 11월07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999
2020년11월06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 1,077
2020년11월05일 다운샷출조
가고파호 1,266
해상1호 11월05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42
2020년10월31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 1,089
해상1호 10월30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 1,110
2020년10월29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 1,304
해상1호 10월29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38
2020년10월27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47
해상1호 10월27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09
2020년10월26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52
해상1호 10월26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904
2020년10월25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