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날..
바람과 너울은 심하지는 않았지만
하루 종일 힘들게 하는 하루 였네요..
낱마리로 드문 드문 나와 주었지만 쭈선생 사이즈 덕분에 나름대로 괜찮은 하루였습니다..
2022년10월31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75
2022년10월30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499
2022년10월29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475
2022년10월23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23
2022년10월22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482
2022년10월21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498
2022년10월20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476
2022년10월19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490
2022년10월18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05
2022년10월16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16
2022년10월15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56
2022년10월09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90
2022년10월08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52
2022년10월07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43
2022년10월06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24
2022년10월05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65
2022년10월02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55
2022년10월01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464
2022년09월30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447
2022년09월25일 주꾸미 출조
가고파호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