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 모시고
하루 종일 너울과 바람을 맞아가며..
고생 하신 만큼 손맛도 괜찮게 보셨네요~
고생 들 하셨습니다
04월07이 봄꾸미 출조
가고파호 84
2024년04월06일 봄꾸미 첫출조
가고파호 60
2023년 11월22일 먼바다 우럭출조
가고파호 1 221
2023년 11월12일 쭈,갑 출조
가고파호 249
2023년 11월11일 쭈,갑 출조
가고파호 303
2023년 11월09일 쭈,갑 출조
가고파호 224
2023년 11월05일 쭈,갑 출조
가고파호 325
2023년11월04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361
2023년 10월29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314
2023년 10월28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306
2023년 10월26일 쭈,갑출조
2023년10월24일 쭈,갑 출조
가고파호 289
2023년10월22일 쭈,갑 출조
가고파호 336
2023년 10월21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380
2023년 10월14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359
2023년 10월13일 참돔지깅 출조
가고파호 255
2023년10월11일 쭈,갑 출조
가고파호 341
2023년10월10일 쭈,갑 출조
가고파호 371
2023년 10월09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394
2023년 10월08일 쭈,갑출조
가고파호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