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뱃전을 때려주는 너울에..
주꾸미는 온데 간데 없네요 ㅠ~ㅠ
고생만 하시고 돌아 왔습니다..
해상1호 10월07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40
2020년10월4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81
2020년10월03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64
해상1호 10월03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63
2020년10월02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258
해상1호 10월02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235
2020년10월01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39
2020년09월30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70
해상1호 9월30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36
2020년09월29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17
해상1호 09월29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60
2020년09월28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36
해상1호 09월28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90
2020년09월27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61
해상1호 09월27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297
2020년09월26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55
해상1호 09월26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211
2020년09월25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435
2020녕09월24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32
해상1호 09월24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