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높은 너울속..
그리고 오전에 간간히 뿌려주는 빗방울..
모든 악조건 속에 모든님 고생 하셨습니다
2020년11월22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43
해상1호 11월22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980
2020년11월21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932
2020년11월115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270
2020년11월14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40
해상1호 11월10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52
2020년11월10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05
2020년11월07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31
해상1호 11월07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07
2020년11월06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 1,079
2020년11월05일 다운샷출조
해상1호 11월05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47
2020년10월31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 1,093
해상1호 10월30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 1,119
2020년10월29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 1,308
해상1호 10월29일 주꾸미출조
2020년10월27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52
해상1호 10월27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116
2020년10월26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1,064
해상1호 10월26일 주꾸미출조
가고파호 909